20150506 ] 2D 2차 프로젝트_스마_with 준구
20150506 ] 2D 2차 프로젝트_스마_with 준구
쉬는 날이 지나고 나서 준구가 따로 개인적으로 나를 불러서 회의를 하였다.
회의 내용에 대한 주제는 따로 없었다.
준구 스스로 컨셉을 나를 앉혀놓고 설명하며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뭘해야 할까를 생각하더니
나에게 어떤 문서를 써야 할지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하였다.
가장 선결되어야 하는 문서는 캐릭터와 애너미였고 그 둘의 속성이 정확히 정의가 되면 나머지는 추가되면 되는 추가 콘텐츠 였기에 둘의 중요성에 대해서 대답을 해 주었다. 맵은 대충의 데모맵을 가지고 충돌박스 정도만 구현해 놓으면 일단 게임 플레이 화면은 만들 수 있을 터였다.
그 말을 듣더니 준구가 나에게 캐릭터 속성과 레벨에 관한 시스템 문서 제작을 요청하였고 나는 어차피 캐릭터 오브젝트이기 때문에 레벨까지 하려면 상대 애너미 역시 같이 제작함이 용이함을 설명하였고 캐릭터와 애너미에 대한 시스템 문서를 함께 쓰게 되었다.
언제가지 써야 할지 물어 보았고 다음주 월요일인 11일까지 써오라고 일정을 정하였다.
쉬는 날이 지나고 나서 준구가 따로 개인적으로 나를 불러서 회의를 하였다.
회의 내용에 대한 주제는 따로 없었다.
준구 스스로 컨셉을 나를 앉혀놓고 설명하며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뭘해야 할까를 생각하더니
나에게 어떤 문서를 써야 할지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하였다.
가장 선결되어야 하는 문서는 캐릭터와 애너미였고 그 둘의 속성이 정확히 정의가 되면 나머지는 추가되면 되는 추가 콘텐츠 였기에 둘의 중요성에 대해서 대답을 해 주었다. 맵은 대충의 데모맵을 가지고 충돌박스 정도만 구현해 놓으면 일단 게임 플레이 화면은 만들 수 있을 터였다.
그 말을 듣더니 준구가 나에게 캐릭터 속성과 레벨에 관한 시스템 문서 제작을 요청하였고 나는 어차피 캐릭터 오브젝트이기 때문에 레벨까지 하려면 상대 애너미 역시 같이 제작함이 용이함을 설명하였고 캐릭터와 애너미에 대한 시스템 문서를 함께 쓰게 되었다.
언제가지 써야 할지 물어 보았고 다음주 월요일인 11일까지 써오라고 일정을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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