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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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자드리     데미지 = n면체 주사위 * 굴림 횟수 + 보정 * 드래콘 퀘스트     데미지 = (공격력 - 방어력/2)/2 + 난수 * RPG만들기     데미지 = (공격력 - 방어력)/2 + 난수 * SAGA2     평타 데미지 = 공격력 * 공격 스텟 - 방어력 * 정수 + 난수                                                                                           (난수 : 0<= rand <= 공격 스텟)     스킬 데미지 = (초기치 + (최대 횟수 - 현재 횟수)) * 공격력 - 적 방어 * 정수 + 난수 * RPG만들기4     데미지 = (공격력 + 성장치 * 능력) - 대상 방어력 + 난수   * J - RPG     데미지 = (기초성능 + 능력 * 정수 / 반영률x) + 난수 - 대상 방어 * 기본     데미지 = 공격력 * 공격력 / 방어력     데미지 = 공격력 * 공격력 / (방어력 - 기술공격력)     데미지 = 공격력 * 공격력 * 기술 공격력 / 방어력 * 합차 공식(드래곤 퀘스트, 디스가이아, 테라리아)     데미지 = 공격력 - 방어력 * 곱의 공식     데미지 = 공격력 / (1 + 방어력) * 워크래프트3     데미지 감소 = (방어력 * 0.06) / (1 + 0.06 * 방어력) * 히오스     방어력 만큼 % 뎀감 * 메이플 스토리     데미지 = (주스텟 * 4 + 부스텟) * 총 공격력 * 무기상수 * 직업보정상수 / 100                         * 레벨 보정                         * 속성 보정     데미지 = (4 * 주스텟 + 부스텟) * (공격력 * (1 + 공격력%/100))                         * (1 + (데미지% + 보스데미지%)/100)                         * (1 - (방어율%/100 * (1 -

마케팅) TNK, 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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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오픈 마케팅 지표 리포트를 확인하며 보이던 TNK에 대한 조사 TNK 부스팅 플랫폼 매체.  광고를 하는 플랫폼으로 보임. 시간 당 오가닉 유저가 50명일 때, TNK를 통한 부스팅을 할 경우 400명 대로 증가      > RU의 50%를 TNK 부스팅 유저로 구성됨 * PUR      - 오가닉 : 5~7%(런칭 시점 기준)     - TNK : 4% 전후   매출이 글로벌 오픈 국가 가준으로 일 2천만원 정도... 2년 전 디렉팅 해서 출시한 5인 개발 게임이 국내에서만 일 매출 더 많이 찍혔던걸 생각하면 굉장히 아쉬웠구나 싶다. 검색 해보니, 국내에서 모바일 어플 내 광고 노출 플랫폼으로 확인 됨 NC, 카카오, 컴투스, 네오위즈 등 국내 뿐 아니라 게임로프트 해외 게임사도 이용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보임

마케팅) 전환률(SVR)과 클릭률(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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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데이터 리포트 문서를 보며 마케팅 용어들에 대한 정리 * CVR이란?  CVR은 전환율(Conversion Rate)을 의미합니다.  전환율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광고를 본 후 행동을 ‘전환’했는지를 측정하는 방법인데,  보통 광고주들은 링크 클릭이나 구매와 같은 행동으로 이어진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CVR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게임의 인 앱 광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면  CVR은 그 광고를 보고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의 비율을 말합니다. 어떤 행동의 전환을 기대하는가에 따라 CVR로 집계되는 행동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목표에 따라 전환률이 다르다. 즉 목표가 다를 수 있음) 광고의 목적에 따라.  예시) 광고를 통해 앱을 설치하도록 만들고 싶다          > 광고를 보고 앱을 설치한 사람의 비율 예시2) 광고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만들고 싶다          > 광고를 보고 앱을 설치한 사람 중, RU로 전환한 유저 비율 * CTR이란?   CTR은 클릭률(Click-Through Rate)의 약자로 광고를 클릭한 사람의 비율을 말합니다.  CTR은 모든 유형의 디지털 광고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왜냐하면 CTR은 단독으로 사용되기보다는 주로 다른 지표들과 함께 광고 캠페인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CVR과 CTR을 함께 활용하기 예를 들어 CTR이 높지만 CVR이 낮은 광고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그들이 클릭하게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특정 행동으로 전환되지 못했으므로 그 사람들이 애초에 의도했던 타겟층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CTR은 낮지만 CVR이 높다면, 최적의 타겟이 해당 광고를 보고 들어왔고 실제로 행동의 전환도 발생했지만, 게재되는 곳이 적절하지 않아 많은 노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장) 콘솔 시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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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시장 규모에 대한 자료 모음  

마케팅) 소비는 감정이다(EBS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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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 있어 추후 게임 개발에 사용하기 위해 기록 사람은 내 아이에게 잘해주면 기분이 좋다 - kids 마케팅 성인마케팅의 대상은 여성 - 여성이 그만큼 소비에 취약 여성은 부재자쇼핑 특화 판매자는 소비자의 나이 기분 직업 까지 모두 분석 - 마케터가 CCTV를 이용해 분석 중 우리의 행동 중 많은 것은 무의식이 지배 소비 = 무의식으로 사고 + 의식으로 합리화 마케팅의 꿈 = 소비자의 무의식을 점령, 조종 > 브랜드 우리는 브랜드를 통해, 세상에 내가 누구인지 알리고 싶어 하는 것 브랜드는 뇌의 편도(깊은 무의식)에 자리 잡는다 * 소비의 4유형 : 없어서 > 망가져서 > 더 좋아보여서 > 그냥 불안 마케팅 = 학원 마케팅 소비 = 슬픔 슬픈 비디오를 보았을 때, 기꺼이 더 비싸게 산다 왜 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소비를 하고, 누구는 소비를 하지 않는가?  이유 : 어릴때 부터 형성된 자존감 영향 출처 : https://youtu.be/1xgMrPGJmfU?si=OCO0TqyrrOSeWK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