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1 ] 2D 2차 프로젝트_스마_with 준구
20150501 ] 2D 2차 프로젝트_스마_with 준구
쉬는 날이 오기 전 전체적인 회의를 할 것을 준구가 요청을 하였다.
회의 내용과 주제는 딱히 잡지 않았는지
회의를 하는 내내 무슨말을 하는지 정확한 파악은 안되고 내용이 겉도는 느낌을 받았다.
어찌 되었든 오늘 회의하기 전에 계속해서 컨셉과 시스템에 대한 의견제시를 한 것 중 무엇이 구현이 가능한지에 대한 개발자와의 논의를 어느정도 하였다.
그중 대부분은 가지치기를 당하고 몇가지는 구현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팀장인 준구는 따로 문서화 할 생각은 없는 듯 하였다.
머리속에만 계속 넣어두려는 요량이다.
그렇게 했고 기본적인 전투나 게임 방법에 대한 프로토타입을 길훈이가 만들어 주기러 하였다.
하지만 언제까지 하겠다는 말은 정확하게 하지는 않았다.
용될레용에서 서브로 있을때 겪었던 일정 관리에 대한 미스를 똑같이 준구가 반복하는 것을 보았다.
쉬는 날이 오기 전 전체적인 회의를 할 것을 준구가 요청을 하였다.
회의 내용과 주제는 딱히 잡지 않았는지
회의를 하는 내내 무슨말을 하는지 정확한 파악은 안되고 내용이 겉도는 느낌을 받았다.
어찌 되었든 오늘 회의하기 전에 계속해서 컨셉과 시스템에 대한 의견제시를 한 것 중 무엇이 구현이 가능한지에 대한 개발자와의 논의를 어느정도 하였다.
그중 대부분은 가지치기를 당하고 몇가지는 구현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팀장인 준구는 따로 문서화 할 생각은 없는 듯 하였다.
머리속에만 계속 넣어두려는 요량이다.
그렇게 했고 기본적인 전투나 게임 방법에 대한 프로토타입을 길훈이가 만들어 주기러 하였다.
하지만 언제까지 하겠다는 말은 정확하게 하지는 않았다.
용될레용에서 서브로 있을때 겪었던 일정 관리에 대한 미스를 똑같이 준구가 반복하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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