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9 ] 2D 2차 프로젝트_스마_with 준구
20150429 ] 2D 2차 프로젝트_스마_with 준구
스마쪽은 준구와 스마트폰 개발자 2명이서 한 조가 되었다.
준구는 기획 팀장을 맡게 되었고 나는 서브 기획자를 맡게 되었다.
하지만 딱히 메인 기획자로써 업무를 나누거나 정확한 분류를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대신 컨셉부터 함께 기획을 하는 느낌으로 가고 있다.
나온 컨셉은 횡스크롤 게임인 마리오나 원더보이 같은 게임
그리고 다른 컨셉은 이스 이터널과 같은 쿼터뷰의 액션 알피지 게임이다.
이 두 컨셉을 가지고 붙은 우리쪽 스마 개발자들은 자신의 일정에 비추어 결정을 하겠다고 하였고 역시나 언제까지라는 말은 정확히 해주지 않았다.
일단 무엇인가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아서
SVN 폴더를 미리 만들었서 배포를 하였다.
스마쪽은 준구와 스마트폰 개발자 2명이서 한 조가 되었다.
준구는 기획 팀장을 맡게 되었고 나는 서브 기획자를 맡게 되었다.
하지만 딱히 메인 기획자로써 업무를 나누거나 정확한 분류를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대신 컨셉부터 함께 기획을 하는 느낌으로 가고 있다.
나온 컨셉은 횡스크롤 게임인 마리오나 원더보이 같은 게임
그리고 다른 컨셉은 이스 이터널과 같은 쿼터뷰의 액션 알피지 게임이다.
이 두 컨셉을 가지고 붙은 우리쪽 스마 개발자들은 자신의 일정에 비추어 결정을 하겠다고 하였고 역시나 언제까지라는 말은 정확히 해주지 않았다.
일단 무엇인가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아서
SVN 폴더를 미리 만들었서 배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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