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2 프로젝트9일차
20150422 수요일
협업 프로젝트 9일차. 작업하며 느낀 고충 정리
하루종일 정신이 없다.
할일이 너무 많아서 신경이 곤두 섰었다. 일정 관리를 다 해야하고 배우고 있는 유니티도 따라 가야 하고, 그런데 원 기획자는 지금 당장 급해서 부탁했던 문서의 구체화를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필요 없다는 이미지 작업만 하고 있다. 결국 시스템 문서 작성까지 모두 내가 해야 하는 상황이왔고 하루종일 화장실도 뛰어다니며 1분 1초하나까지 아껴가면서 문서 작성을 하였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1. 현재 하고 있는 협업 프로젝트 게임_용될래용
1.1 개발일정 관리
1.2 개발자와 커뮤니 케이션
1.3 원 기획자에게 업무 주기
1.4 개발자에게 업무 나눠 주기
1.5 [003]회원가입_시스템 문서
1.6 [004]로그인_시스템문서
1.7 [005]로비화면_시스템문서
1.8 [006]옵션_시스템문서
1.9 [007]랭크_시스템문서
1.10[008]게임화면_시스템문서
1.11[009]게임 종료화면(게임종료 이팩트)_시스템 문서
1.12 맵 디자인
1.13 레벨 디자인
2. Legend 초기기획 포트폴리오
3. 게임기획전문가 자격시험 필기 교제 요약 정리
4. 유니티 수업. 스크립트 분석과 이제까지 배운 내용 따라가며 숙달하기
5. 학원 홍보용 블로그정리
6. 개인 블로그 정리
7. 운동하기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업무만 저렇게 되다 보니 너무 신경이 섰었다. 그런 중에 부탁했던 시스템 문서 작성보다 이미지 따기를 하고, 회의시간에 사람들을 불러놨더니 자신의 개인적인 궁금증과 질문을 해서 바쁜 사람 나머지 셋을 5분넘게 기다리게 하는 원 기획자를 보고 있으려니 너무 신경이 곤두 섰었다.
그렇게 날카로운 상황에서 개발을 일정을 늘렸음에도 구현을 못하고 있는 개발자의 말을 들었을때 나도 모르게 '지금 이 개발 일정이 밀려서 도저히 구현이 안된다. 차라리 개발업무를 다르게 바꾸자. 이대로는 못나온다.' 라며 한 개발자를 쏘아 붙여 버렸다. 너무도 날카로운 신경이 그때 터졌었던것 같다.
그렇게 회의를 마치고 안좋은 제 모습을 본 3년 마비노기 팀에서 기획을 하셨었던 개발팀장인 지열 형님께선 '니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 기획자는 당기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부드럽게 이끌어 내는 사람이다. 너희가 만들어 놓은 문서는 문서로써의 효력이 없는 쓰레기다. 일정 관리조차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권리로 이렇게 개발자를 몰아 붙이냐.' 라는 말을 하셨고 그 말을 듣고 큰 깨달음을 얻었지만, 너무 힘들었다. 맨탈이 버티지를 못할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쏟아졌고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며 진정을 시켰다.
그리고 성국이에게 너무 못할 소리를 한 것 같아서 목소릴 가다듬고 통화를 해서 서로의 감정을 바로 풀려 노력했다. 성국이에게 제대로 전해 졌을지는 모르겠다.
이 후 윤수에게도 전화를 해서 못난 모습 보여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였다.
형님께서는 제가 걱정이 되었는지 먼저 카톡을 보내 주셨다. 형님에게는 전화로 말을 하는 것 보다 직접 바뀐 내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오늘 밤을 새도록 마음을 먹었다.
오늘 밤을 새며 해야 할 일
1. 각 씬마다 버튼 하나하나 구현이 되었는가 안되었는가 수준의 아~주 세부적인 일정관리 문서(마일스톤)
2. 완성되지 못한 [003]~[009]번 시스템 문서 작성
나머지 유니티고, 수업정리고, 운동이고 다 집어치우고 오늘 하루에 완성 시킨다! 꼭!
어제 진행된 업무 진척 상황으로 클라이언트 모양은 나왔다.
성국이와 윤수 두 동생에게 너무 미안하고 지열형님께 너무 부끄럽다.
미안하다...
협업 프로젝트 9일차. 작업하며 느낀 고충 정리
하루종일 정신이 없다.
할일이 너무 많아서 신경이 곤두 섰었다. 일정 관리를 다 해야하고 배우고 있는 유니티도 따라 가야 하고, 그런데 원 기획자는 지금 당장 급해서 부탁했던 문서의 구체화를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필요 없다는 이미지 작업만 하고 있다. 결국 시스템 문서 작성까지 모두 내가 해야 하는 상황이왔고 하루종일 화장실도 뛰어다니며 1분 1초하나까지 아껴가면서 문서 작성을 하였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1. 현재 하고 있는 협업 프로젝트 게임_용될래용
1.1 개발일정 관리
1.2 개발자와 커뮤니 케이션
1.3 원 기획자에게 업무 주기
1.4 개발자에게 업무 나눠 주기
1.5 [003]회원가입_시스템 문서
1.6 [004]로그인_시스템문서
1.7 [005]로비화면_시스템문서
1.8 [006]옵션_시스템문서
1.9 [007]랭크_시스템문서
1.10[008]게임화면_시스템문서
1.11[009]게임 종료화면(게임종료 이팩트)_시스템 문서
1.12 맵 디자인
1.13 레벨 디자인
2. Legend 초기기획 포트폴리오
3. 게임기획전문가 자격시험 필기 교제 요약 정리
4. 유니티 수업. 스크립트 분석과 이제까지 배운 내용 따라가며 숙달하기
5. 학원 홍보용 블로그정리
6. 개인 블로그 정리
7. 운동하기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업무만 저렇게 되다 보니 너무 신경이 섰었다. 그런 중에 부탁했던 시스템 문서 작성보다 이미지 따기를 하고, 회의시간에 사람들을 불러놨더니 자신의 개인적인 궁금증과 질문을 해서 바쁜 사람 나머지 셋을 5분넘게 기다리게 하는 원 기획자를 보고 있으려니 너무 신경이 곤두 섰었다.
그렇게 날카로운 상황에서 개발을 일정을 늘렸음에도 구현을 못하고 있는 개발자의 말을 들었을때 나도 모르게 '지금 이 개발 일정이 밀려서 도저히 구현이 안된다. 차라리 개발업무를 다르게 바꾸자. 이대로는 못나온다.' 라며 한 개발자를 쏘아 붙여 버렸다. 너무도 날카로운 신경이 그때 터졌었던것 같다.
그렇게 회의를 마치고 안좋은 제 모습을 본 3년 마비노기 팀에서 기획을 하셨었던 개발팀장인 지열 형님께선 '니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 기획자는 당기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부드럽게 이끌어 내는 사람이다. 너희가 만들어 놓은 문서는 문서로써의 효력이 없는 쓰레기다. 일정 관리조차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권리로 이렇게 개발자를 몰아 붙이냐.' 라는 말을 하셨고 그 말을 듣고 큰 깨달음을 얻었지만, 너무 힘들었다. 맨탈이 버티지를 못할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쏟아졌고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며 진정을 시켰다.
그리고 성국이에게 너무 못할 소리를 한 것 같아서 목소릴 가다듬고 통화를 해서 서로의 감정을 바로 풀려 노력했다. 성국이에게 제대로 전해 졌을지는 모르겠다.
이 후 윤수에게도 전화를 해서 못난 모습 보여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였다.
형님께서는 제가 걱정이 되었는지 먼저 카톡을 보내 주셨다. 형님에게는 전화로 말을 하는 것 보다 직접 바뀐 내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오늘 밤을 새도록 마음을 먹었다.
오늘 밤을 새며 해야 할 일
1. 각 씬마다 버튼 하나하나 구현이 되었는가 안되었는가 수준의 아~주 세부적인 일정관리 문서(마일스톤)
2. 완성되지 못한 [003]~[009]번 시스템 문서 작성
나머지 유니티고, 수업정리고, 운동이고 다 집어치우고 오늘 하루에 완성 시킨다! 꼭!
어제 진행된 업무 진척 상황으로 클라이언트 모양은 나왔다.
성국이와 윤수 두 동생에게 너무 미안하고 지열형님께 너무 부끄럽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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