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간 중국에서 시작된 메인 장르의 게임 내에 미니게임을 넣고, 해당 미니게임으로 마케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그 미니게임을 통한 마케팅으로 실제로 매출성과를 많이 내고 있는 모습이고, 이는 우리나라 게임의 기획팀, 마케팅 팀에서도 추적하며 보고 있는 중. 그 중, 참여한 쿡앱스 세미나에서 마케팅 담당자의 발표를 듣게 되었고 동일한 내용이 있어서 정리, 기록 결론부터 - 전쟁 게임 : 매출 포텐 높음 / CPI 높음(10불) - 미니 게임(하이퍼 캐쥬얼) : 매출 포텐 낮음 / CPI 낮음(1불) - 메인 장르인 전쟁 게임에 하이퍼 캐쥬얼 미니게임을 넣고, 마케팅 자체는 CPI가 1불인 미니게임으로 고객을 모집하고 매출은 포텐이 높은 메인 장르에서 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연결 - 즉, 중국의 이런 시도는 마케팅의 CPI 관점에서 굉장히 직관적으로 시도 해본 것으로 보임 - 그리고 그것이 성공적 전쟁게임(+미니게임) : 라스트워, 퍼즐오브z, 에보니, 총탄사격 등 기타 수집형 RPG + 미니게임 : Valor Legends < 이번엔 매출이 잘 나오는 장르인 방치형을 표방